본문으로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유디입니다^^

오늘은 엘지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넥밴드 형식으로 목에 걸쳐서 사용하는 방식이구요. 최근 전에 사용하던 블루투스가 고장이 나서 고쳐 쓸까 하다가 너무 오래되어서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블루투스는 엘지 제품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음질이 좋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오래가기도 하구요. a/s가 가능하니까요^^ 

 

 

 

 

 

제품 포장 패키지가 깔끔하네요. 색상은 화이트, 블랙, 네이비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건 네이비입니다~

 

 

 

 

 

 

 

 

 

 

이어폰 아래에 부품과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목에 닿는 부분은 고무처럼 탄성이 좋아 잘 휘어지기 때문에 파손의 우려는 없어 보입니다. 

 

 

 

 

 

 

 

구글스토어에서 어플을 깔면 음성지원도 된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에서 왼쪽부터 전원 버튼, 주변 소음 제거 마이크, 음량 조절 버튼, 충전 단자 부분이 있습니다. 마이크 단자가 2개 적용이 되어 깨끗한 음질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충전 단자는 usb c-type으로 되어 있고 고속 충전(10분 충전 시 3시간 재생가능)이라 충전 속도가 빨라서 급할 때 잠깐만 충전해도 바로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자동 줄감기 기능은 줄을 당겨서 쓰고 다시 한번 당겼다 놓으면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선이 걸리적거리지 않고 정리가 되어있어 아주 깔끔하고 편합니다.

 

 

 

 

 

슬림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직 꺼질 때까지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사용시간은 최대 대기시간 18시간, 최대 통화시간 및 음악 재생시간은 8시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운전하거나 전화받으면서 작업을 해야 하시는 분들, 그리고 귀에 꽂는 무선이어폰은 분실 우려가 높아 걱정이라면 엘지 넥밴드 추천해 드려요~!